저자의 말
평범한 학생을 영어 영재로, 오창영의 말하기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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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특목고/자사고를 선택하는가?
내 아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은?
지금은 21세기 입니다. 20세기 산업사회는 끝났고, 21세기는 지식 기반 사회입니다.
Knowledge Based Society.
공부를 바탕으로 하는 사회.

그런데, 21세기는 1차·2차·3차 산업혁명이 끝났고, 4차 산업혁명을 이루어 내야만 국가와 민족이 생존·발전할 수 있게 된다. 4차 산업은 Digital, Data 수집·분석·분류· 활용, Software, IA 인공 지능 활용 시대입니다. 수학과 과학, 인문학까지 동원시켜 이루어 내야 하는 높은 학문적 지식을 갖춰야만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습다.

여기에대비해 오창영-논술수학으로 준비시켰으나 4차산업은 하나의 국가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전 세계적인 영역에서 동시에 이루어 내야하는 그야말로 Global 산업입니다. 국경도 인종도 성별도 연령도 파괴되고, 세계 공통어인 영어로 소통해야만 가능해지는 시대인 것입니다.
내 아이가 처한 상황은?
지금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입학전부터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일까?
영어 공부 기간을 더 많이 늘릴 필요에서?
시간과 기간을 늘리면 다 영어를 잘 할까?
답은 그렇지 않습니다.


말하기 영어를 잘하게 하려면?
가장 이른 시점은 초1, 늦어도 초3에 시작해야 가장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디에서도 말하기 영어는 시키지 않고 그냥 영어 공부를 시킵니다. 초1? 초3? 그렇게 일찍부터 고생시켜도 아무런 보람을 얻을 수 없습니다. 목적은 말하기영어였는데...여전히 시험 준비 영어를 시키고 있으니, 시험 점수는 좋으나 근본 목적인 글로벌 의사 소통과는 완전 거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 영어 교육의 가장 큰 문제, 아니 내 아이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럼, 왜? 말하기 영어를 가르치지 않나? 너무 가르치기 힘들어 교육자가 시도조차 하려하지 않고, 가르친 경험조차 없기 때문이다.
해결 방안은 원어민 선생일까?
부모들도 말하기영어 교육을 받아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막연히 ‘원어민한테 배운다면 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발음이야 좀 낫겠지만 말하기영어가 되지 않습니다.
왜?
경험 부족. 매일 교육이 아닌 일주일에 한 두차례로 시간 부족.
차라리 한국 선생님한테 훈련받은 후 원어민과 실전 연습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그러나 이또한 강사입장에서 말하기영어 교육은 힘들어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하니 단어나 몇 개 가르쳐 주고, 게임이나 하면서 시간 떼우기만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때로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길 요구하면 엄청난 수강료를 요구 받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두들 여태까지와 똑같은 방식의 영어 시험공부만 시키고 “우리 아이 영어 잘 한다.” 말하고 다니지만, 말하기영어와는 거리가 멀고 훗날 토익·토플 만점 받아도 역시 입에서 영어가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해결 방안은 딱 하나 = 오창영의 말하기영어
오창영은 서울 강남에서 8개의 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오로지 말하기영어로 주 5일 아이들을 훈련시켰습니다.
어떻게?

첫째, 순서적으로-누구나 맨 처음부터.
둘째, 단계적으로-그래야 어려워 하지 않는다.
셋째, 체계적으로-머릿 속에 저장 시키려면.
넷째, 오창영이 직접 가르친다-아이들에 대한 열정
다섯째, 특수비법-30년 이상 직접 가르치며 분석·연구
여섯째, 성과-아들 오필운 미국 SAT영어 800점만점,
              미국 IVY LEAGUE YALE 대 경제학과에 입학.

효과가 검증된 프로그램만이 아이들의 말하기영어를 가능하게 합니다.